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 1,16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63개 세 글자:605개 🍎네 글자: 1,167개 다섯 글자:277개 여섯 글자 이상:502개 모든 글자:2,715개

  • 몰강스 : (1)인정이 없이 억세며 성질이 악착같고 모질게.
  • 객심스 : (1)보기에 행동이나 말 따위가 몹시 쓸데없고 실없는 데가 있게.
  • 투미스 : (1)어리석고 아둔한 데가 있게. (2)욕심 사납고 심술궂거나 무뚝뚝하고 인정미가 없을 듯하게. (3)목소리가 거칠거나 똘똘하지 못한 데가 있게.
  • 해스무 : (1)색깔이 조금 옅게 드문드문 하얀 모양.
  • 구경스 : (1)구경할 만하게.
  • 잔인스 : (1)보기에 인정이 없고 아주 모진 데가 있게.
  • 초나으 : (1)‘초나흘’의 방언
  • 까무스 : (1)‘까무스레하다’의 어근. (2)조금 깜게.
  • 끔찍스 : (1)보기에 정도가 지나쳐 놀랄 만하게. (2)보기에 진저리가 날 정도로 참혹하게. (3)보기에 정성이나 성의가 몹시 대단하고 극진하게.
  • 주책스 : (1)일정한 줏대가 없이 이랬다저랬다 하여 몹시 실없는 모습으로.
  • 망연스 : (1)매우 넓고 멀어서 아득한 데가 있게. (2)아무 생각이 없이 멍한 데가 있게.
  • 박정스 : (1)인정이 매우 적은 듯하게.
  • 형식치 : (1)형식적으로 치러 내는 일.
  • 거창스 : (1)보기에 일의 규모나 형태가 매우 크고 넓은 느낌이 있게.
  • 우람스 : (1)매우 크고 웅장한 데가 있게. (2)옹글고 우렁차거나 요란스러운 데가 있게.
  • 익살스 : (1)남을 웃기려고 일부러 우스운 말이나 행동을 하는 데가 있게.
  • 불충스 : (1)보기에 불충한 데가 있게.
  • 북살벌 : (1)살벌레의 하나. 몸의 길이는 큰 것이 20mm 정도이며, 근육이 발달하여 몸뚱이가 투명하지 못하고 굳다. 한류에 사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리만 해류의 영향을 받은 물줄기에서 채집된다.
  • 결정겨 : (1)모든 결정을 대칭의 특성에 따라 서로 두 가지로 가른 결정의 종류.
  • 발목 둘 : (1)긴바지에서 발목 부위에 오는 바지 밑단의 치수.
  • 아망스 : (1)아이가 오기를 부리는 태도로.
  • 왁살스 : (1)‘우악살스레’의 준말. (2)‘우악살스레’의 준말.
  • 질탕스 : (1)보기에 신이 나서 정도가 지나치도록 흥겹게 놀아 대는 데가 있게.
  • 인사치 : (1)성의 없이 겉으로만 하는 인사. 또는 인사를 치러 내는 일.
  • 유착스 : (1)몹시 투박하고 큰 데가 있게.
  • 분주스 : (1)분주한 데가 있게.
  • 볼그스 : (1)산뜻하게 조금 붉은 모양.
  • 진심스 : (1)보기에 거짓이 없이 참된 마음이나 정신이 있게.
  • 욕심스 : (1)보기에 욕심이 많은 데가 있게.
  • 포악스 : (1)보기에 사납고 악하게.
  • 몰골스 : (1)모양새가 볼품이 없이 사납게.
  • 괘꽝스 : (1)말이나 행동이 엉뚱하고 괴이한 데가 있게.
  • 분말 카 : (1)가루로 된 카레.
  • 마른써 : (1)보리밭에서 쓰는 써레. (2)마른갈이를 한 다음 물을 대지 아니하고 써레로 흙덩이를 부수면서 땅을 고르는 일.
  • 역증스 : (1)‘역정스레’의 북한어.
  • 야단스 : (1)보기에 매우 떠들썩하게 일을 벌이거나 부산하게 법석거리는 데가 있게.
  • 뽈그스 : (1)‘뽈그스레하다’의 어근.
  • 고집스 : (1)보기에 고집을 부리는 태도로.
  • 방자스 : (1)언행, 태도 따위에 방자한 데가 있게.
  • 해사스 : (1)맑고 깨끗한 느낌을 주는 데가 있게.
  • 거무추 : (1)‘거무추레하다’의 어근.
  • 가무스 : (1)‘가무스레하다’의 어근. (2)조금 감게.
  • 아양스 : (1)귀염을 받으려고 알랑거리는 태도로.
  • 영광스 : (1)빛나고 아름다운 영예를 느낄 듯하게.
  • 뻔뻔스 : (1)보기에 부끄러운 짓을 하고도 염치없이 태연하게 구는 태도로.
  • 어른스 : (1)나이는 어리지만 어른 같은 데가 있게.
  • 희끄무 : (1)‘희끄무레하다’의 어근. (2)엷게 조금 허연 모양.
  • 망령스 : (1)늙거나 정신이 흐려 말과 행동이 주책없는 듯하게.
  • 머리둘 : (1)머리의 가장 굵은 부분을 둘러 잰 길이.
  • 무쇠지 : (1)무쇠로 만든 지레.
  • 부담스 : (1)어떠한 의무나 책임을 져야 할 듯한 느낌이 있게.
  • 악착스 : (1)매우 모질고 끈덕지게 일을 해 나가는 태도로.
  • 객설스 : (1)보기에 객쩍은 말이 많은 데가 있게. (2)보기에 객쩍은 말과 다름없는 데가 있게.
  • 게염스 : (1)보기에 부러워하며 시샘하여 탐내는 마음이 있게.
  • 김칫가 : (1)‘김치움’의 방언
  • 공포스 : (1)두렵거나 무서운 느낌이 있게.
  • 병대벌 : (1)병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4cm이며, 몸 색깔은 변이가 심한데 온몸에 누런 백색 털이 빽빽하게 나 있고, 등 쪽은 누런 갈색이며 앞등판의 무늬와 소순판 및 몸 아랫면은 검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혼겁스 : (1)보기에 혼이 빠지도록 겁을 자아내게 하는 데가 있게.
  • 달기가 : (1)‘닭의어리’의 방언
  • 말썽스 : (1)보기에 자주 트집이나 시비를 일으킬 만하여 딱하고 귀찮은 데가 있게.
  • 인물치 : (1)외모를 잘 꾸미어 모양을 냄.
  • 으슴푸 : (1)달빛이나 불빛 따위가 침침하고 흐릿한 모양.
  • 권태스 : (1)어떤 일에 시들해져서 싫증이 나거나 게으름을 피우고 싶은 느낌이 드는 데가 있게.
  • 불그무 : (1)‘불그무레하다’의 어근.
  • 행복스 : (1)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는 데가 있게.
  • 영악스 : (1)이해가 밝으며 약은 데가 있게.
  • 중뿔스 : (1)중뿔난 데가 있게.
  • 밀대걸 : (1)‘밀걸레’의 방언
  • 휘둥그 : (1)놀라거나 두려워서 눈이 크고 동그랗게 되는 모양. ‘회동그래’보다 큰 느낌을 준다.
  • 거벽스 : (1)보기에 사람됨이 억척스럽고 묵직한 데가 있게.
  • 사랑스 : (1)생김새나 행동이 사랑을 느낄 만큼 귀여운 데가 있게.
  • 범종 벌 : (1)활성 오니에 서식하는 전형적인 생물의 하나. 범종처럼 보이고 섬모가 많이 달린 수축성이 있는 원생동물이다.
  • 극적 발 : (1)18세기 프랑스의 무용가 겸 안무가 노베르가 창안한 발레 형식. 일관된 내용을 춤과 묵극으로 전개하여, 춤의 연기적 측면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 간고스 : (1)생활이나 처지 따위가 어렵고 고생스러운 데가 있게.
  • 괘씸스 : (1)남에게 예절이나 신의에 어긋난 것을 당하여 분하고 밉살스러운 데가 있게.
  • 유체스 : (1)젠체하고 진중한 체하며 말이나 행실 따위가 온화한 데가 없이.
  • 신성스 : (1)함부로 가까이할 수 없을 만큼 고결하고 거룩한 데가 있게.
  • 대동두 : (1)온 동네 사람들이 한데 모여 즐기는 모임.
  • 누르끄 : (1)‘누르끄레하다’의 어근.
  • 비밀스 : (1)무엇인가를 숨기고 감추려는 기색이 있게.
  • 가치벌 : (1)‘반딧불이’의 방언
  • 육모얼 : (1)모서리가 여섯인 얼레.
  • 야심스 : (1)매우 심한 데가 있게.
  • 탐탁스 : (1)모양이나 태도, 또는 어떤 일 따위가 마음에 들어 만족스러운 듯하게.
  • 무엄스 : (1)보기에 삼가거나 어려워함이 없이 아주 무례한 데가 있게.
  • 고만스 : (1)뽐내어 건방진 듯하게.
  • 앚인지 : (1)‘앉은키’의 방언
  • 이레데 : (1)‘이리저리’의 방언
  • 용맹스 : (1)용감하고 사나운 데가 있게.
  • 수다스 : (1)쓸데없이 말수가 많은 데가 있게.
  • 의문스 : (1)보기에 의문 나는 데가 있게.
  • 송구스 : (1)마음에 두렵고 거북한 느낌이 있게.
  • 푸르무 : (1)‘푸르무레하다’의 어근.
  • 목털벌 : (1)원생동물의 하나. 목 부분과 본체로 이루어졌는데 그 경계가 뚜렷하다. 목 부분은 여러 개의 고리로 이루어졌으며 아무런 무늬가 없고 본체는 원뿔형이다. 한국, 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
  • 말그스 : (1)‘말그스레하다’의 어근.
  • 알량스 : (1)보기에 시시하고 보잘것없는 데가 있게.
  • 소견스 : (1)보기에 소견이 있는 듯하게. (2)보기에 제법 소견이 너른 듯하게.
  • 털말굴 : (1)‘벳지’의 북한어.
  • 가관스 : (1)(비웃는 뜻으로) 꼴이 꽤 볼만하게. (2)경치 따위가 꽤 볼만하게.
  • 퍼르무 : (1)‘퍼르무레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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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레로 시작하는 단어 (1,752개) : 레, 레가스피, 레가시, 레가타 룩, 레가타 부츠, 레가타 블레이저, 레가타 셔츠, 레가타 스트라이프, 레가타 재킷, 레가토, 레가토 텅잉, 레가투스, 레가티시모, 레갈리엔, 레갈 봄, 레갈 시험, 레갈 플렉스, 레거, 레거시, 레게, 레게 랩, 레게 룩, 레게 머리, 레게 음악, 레게 파마, 레겐데, 레겐스부르크, 레겹올림, 레고 문명, 레고 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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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